아트 스페이스 영(Art space O) 개관 ‘등을 대고 반대 방향 바라보기’ 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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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에 자리 잡은 창의적 변화와 실험적인 공간, 적극적인 소통을 지향하는 아트스페이스 영(Art Space 0)이 개관을 맞이하여 정이지, 최선 작가의 2인전으로 진행되는 ‘등을 대고 반대 방향 바라보기’ 전을 개최합니다.
정이지, 최선 2인전 <등을 대고 반대 방향 바라보기>
전시 기간 : 2020.9.8 - 10.4
관람 시간 : 화-일 10:30 ~19:30 / 월요일 휴관
전시 장소 : 아트스페이스 영(서울 종로구 삼청로9길5 1층)
_ 별도의 오프닝 리셉션은 진행하지 않습니다.
_아트스페이스 영 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하여 정부의 방역수칙을 준수합니다.
_동시 관람 인원을 7인 미만으로 제한합니다.
_마스크 미착용 시 출입이 제한됩니다.
*입장 시 발열 체크와 출입 관리대장 작성을 진행하오니 협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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